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을 기획하고 관객을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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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효리가 가보라고 해서 출연했다는 이상순은 "직원이지만 대표님과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 직원으로서 참여했지만, 공연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즐거움을 시청자들도 느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뉴페스타'는 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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