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임신' 양미라, 입맛 없고 소화 안된다더니…팥빙수 그릇째 싹싹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20603/p1065602783969396_696_thum.jpg)
!['둘째 임신' 양미라, 입맛 없고 소화 안된다더니…팥빙수 그릇째 싹싹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20603/p1065602783969396_565_thum.jpg)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는 통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돼요.. 맛있는 것도 없고요.. 전 팥빙수도 별로예요.. 집에 초당옥수수가 도착했대요 입맛은 없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팥빙수를 손에 들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요새 통 입맛이 없다"고 전해 걱정을 자아낸 가운데 싹싹 비운 팥빙수 그릇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오프 숄더 의상으로 어깨를 드러낸 양미라는 임신 중에도 마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놀랍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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