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미 아기 키우는 느낌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먹에 누워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편안하게 해먹에 누워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로 누워 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며 해먹을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어주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미 아기 키우는 느낌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먹에 누워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편안하게 해먹에 누워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로 누워 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며 해먹을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어주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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