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Sing Me To Sleep’, ‘Alone’, ‘Tired’ 등 연이은 플래티넘 히트로 글로벌 EDM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대표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특히 e-스포츠 콘텐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등과 여러 차례 협업하며, 10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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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황근영 공연티켓팀 팀장은 “알렌 워커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85억 뷰 이상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EDM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알렌 워커 내한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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