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고 글을 썼다. 서하얀은 임창정 미주투어 겸 최근 미국 LA에 체류 중이다. 리본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서하얀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고 글을 썼다. 서하얀은 임창정 미주투어 겸 최근 미국 LA에 체류 중이다. 리본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서하얀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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