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마네킹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슼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펀칭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이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효민의 명품 몸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 당시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2개월 뒤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슼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펀칭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이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효민의 명품 몸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 당시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2개월 뒤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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