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쌍둥이딸맘' 성유리, 미모와 체력을 모두 생각할 때 "RUN RUN" [TEN★] 입력 2022.06.03 13:24 수정 2022.06.03 13: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가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성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UN R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으로 건강히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소희, '52억 펜트하우스' 매매 11개월 만에 또 기쁜 소식…월드투어 팬미팅 규모 확장 주우재, YG에서 쫓겨났다…"까칠하다고 소문나"('놀뭐') 유재석, '무한도전' 종영 아쉬움 "마지막 회 보고 싶지 않았다"('놀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