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과거를 추억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전 아빠 미국 공연 따라왔을 때 사진들. 3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잠 못 들고 혼자 감탄 중이에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준표가 배 안에 있었던 7개월 얀산부 모습과 준재는 친정엄마가 봐주셔서 준재만 없는 미국 여행"이라며 "아가아가했던 아이들 목소리와 중2 갬성 없는 애기 준성이 모습 그리고 저의 푸근한 80킬로 모습에 추억 팔이 중입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전 아빠 미국 공연 따라왔을 때 사진들. 3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잠 못 들고 혼자 감탄 중이에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준표가 배 안에 있었던 7개월 얀산부 모습과 준재는 친정엄마가 봐주셔서 준재만 없는 미국 여행"이라며 "아가아가했던 아이들 목소리와 중2 갬성 없는 애기 준성이 모습 그리고 저의 푸근한 80킬로 모습에 추억 팔이 중입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전직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