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년 17주,18주,19주,20주차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진이 이번에는 ‘월간 랭킹 세 달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자타 공인 ‘케이돌의 대통령’임을 증명했다.

지난 4월에는 25억 8555만 개라는 천문학적인 하트로 ‘월간 최다 득표’라는 신기록 타이틀을 차지하며 ‘케이돌 레코드’에 영광스런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3,4월 월간랭킹 1위에 이어 무려 3개월 연속 월간 랭킹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

‘일일 최다 득표’(4월 30일), ‘주간 최다 득표’(22년 17주 차), ‘월간 최다 득표’(22년 4월) 등 세 개 부문에서 신기록을 달성하였고, 그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5월 17에 종료된 ‘팬 플러스’의 ‘2022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에서 따라올 자 없는 지지율로 1위에 올랐으며, 스타 랭킹 남자 아이돌 31차(5월 5주 차) 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또한, 5월 31일에 종료된 ‘최고의 K-Drama OST 아티스트’(Best K-Drama OST Artists)에서도 총 89만 3169표(47.79%)의 높은 득표수로 1위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토록 전 세계 많은 팬덤의 참여로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한 투표에서 서포트 없이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내며 위엄을 떨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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