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도 돋보였다. 데뷔곡 ‘SHOUT DOWN(셧다운)’의 풋풋한 매력에 신곡 제목처럼 세련된 느낌이 더해져 성숙미가 느껴졌다. 일곱 멤버 모두 시선을 압도하는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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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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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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