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7개월 차인 소율은 허리띠까지 맨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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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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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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