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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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동원은 "선배님과 12년 만에 연기를 하게 됐다. 중간에 만나기도 했지만, 이번에 다시 연기를 하게 됐을 때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동원은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대화가 없어도 잘 맞았다. 오랜만에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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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강호는 "앞으로 훌륭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라며 "말없이 눈빛만 봐도 통하는 경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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