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낸 이나은은 최근 에이프릴 해체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밝은 모습이었다. 그는 네이비색 야구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축제를 즐겼다. 핸드폰을 들고 직접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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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나은은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에이틴’ 시리즈,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하지만 지난해 전 멤버였던 이현주 왕따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결국 에이프릴은 지난 1월 해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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