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주인공은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이자 2022 투어 오브 플란더스의 우승자 매튜 반더폴. 진태현은 경기를 보고 매튜가 탄 자전거에 감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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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고 "엄마 닮아라, 육아 준비, 체력 관리, 아빠 수업 중"이라며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를 공유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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