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美에서 전한 즐거운 일상...“It‘s a Lovely Day Today”[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174763.1.jpg)
방탄소년단이 미국에 도착하자 뷔는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워싱턴의 맑은 하늘의 사진과 ‘안녕’ 이란 글과 함께 게재해 잘 도착했음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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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스토리에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스매시 에어를 즐기고 있는 뷔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뷔는 헬멧과 전용 슈트를 착용하고 신이 난 표정으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했다.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표정은 웃음을 선사했다. 뷔의 얼굴이 헬멧에 눌려 짱구미를 발산했지만 조각 같은 잘생김은 감출 수 없었다.
![방탄소년단 뷔, 美에서 전한 즐거운 일상...“It‘s a Lovely Day Today”[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174762.1.jpg)
“구름 따러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스카이다이빙 진행 요원에게 자세를 배우는 사진에서 호기심 많고, 도전정신이 강한 뷔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 “나도 저 위로... 나도 멋진 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강사에게 교육을 받아 조금씩 공중을 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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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엘라 피츠제럴드의 “It‘s a Lovely Day Today”는 미국 도착 후 완벽한 하루의 끝을 장식했다.
팬들은 “빨간 반바지 실화?” “태형이 행복이 내 행복” “입국할 때 빨간 반바지 입고와” “도착하자마자 하늘 보여주고 노을 지는 시간까지 뭘 했는지 다 알려주는 김태형 평생 사랑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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