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물의 인터뷰가 끝나고 난 뒤… 울고는 있지만, 신상이니까 찍어야 돼. 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무늬로 포인트를 준 산다라박의 패션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2NE1)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물의 인터뷰가 끝나고 난 뒤… 울고는 있지만, 신상이니까 찍어야 돼. 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무늬로 포인트를 준 산다라박의 패션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2NE1)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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