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정혜성 허리 한 손에 잡힐 듯…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TEN★

배우 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음 기분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리가 드러나는 블라우스에 청 소재의 반바지를 매치한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혜성은 소멸 직전 얇은 허리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풀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168cm·48kg' 정혜성, 허리 한 손에 잡힐 듯…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