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담투소는 세계적인 밀랍 인형 박물관으로, 전 세계 23개 박물관에서 각 분야의 셀렙들의 밀랍 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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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수백 년의 역사를 보유한 마담투소에 초청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많은 시간을 들인 밀랍 인형 제작 과정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저의 밀랍 인형이 아시아 팬들의 앞에 서게 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빈의 밀랍 인형은 현재 제작과정을 거치고 있다. 싱가포르와 홍콩, 방콕 중 1곳에서 첫선을 보인 후 타 국가의 마담투소로 이동하여 많은 아시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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