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유튜브채널 연예짱TV와 스포츠경향은 "강타, 정유미가 오는 가을 중 결혼한다. 가까운 친인척에게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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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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