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 두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히피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또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 두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히피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1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또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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