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베리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영국 유명 매거진 Vanity Teen 온라인 커버를 장식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장기적인 시리즈를 통해 자신들을 성장시키고 베리베리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있다"는 극찬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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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Pinkvilla는 “베리베리만이 할 수 있는 콘셉트”라고 강조하며 ‘콘셉트 장인’ 이번 앨범과 무대를 집중 조명했다.
베리베리는 남미 유명 매체 중 하나인 QUEM를 통해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가 좋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BreakTudo에서도 "새 앨범을 좋아해주는 팬들을 보니 설렘 등 만감이 교차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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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는 첫 정규앨범으로 약 10만장이 넘는 초동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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