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다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 화보를 촬영 중인 이다은, 윤남기의 모습이 담겼다.
드레스, 슈트를 입은 이다은과 윤남기는 손을 마주 잡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며 웨딩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다은 혼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윤남기는 "그림자도 예쁘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또한 두 사람은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드레스, 슈트를 입은 이다은과 윤남기는 손을 마주 잡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며 웨딩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다은 혼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윤남기는 "그림자도 예쁘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또한 두 사람은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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