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조각같은 외모와 큰 키, 넓은 어깨, 모델 같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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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입덕했다는 레전드 무대인 2017 가요대축제에서 뷔는 금발머리에 파란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절도 있는 안무와 시선 처리로 남다른 섹시미를 뽐냈다.

미국의 유명 주간지 'New York Magazine(뉴욕 매거진)'은 뷔의 패션을 '2022 그래미 베스트룩 17'에 선정하며, 뷔는 난이도 높은 스타일링도 특유의 스타 아우라로 훌륭하고 맵시있게 소화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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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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