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는 박군의 스타일 변신에 “박군 어쩔티비(어쩌라고 TV나 봐), 억텐(억지텐션)이다”라고 신조어를 남발하며 관심을 보였고, 박군은 “제가 ‘하우스대역전’ 막내인데 억텐은 너무 했다”고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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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그동안 너무 심하게 아래 위로 정장이었다”며 바뀐 박군의 스타일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 낡고 오래된 나의 집을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다양하게 리모델링 해 그 용도에 맞게 수익성 창출 및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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