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울 엄마’ 속 조혜련과 러브 라인
마지막 회 장식한 충격의 메소드 키스 신
신동엽 “콩트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 없어!”
마지막 회 장식한 충격의 메소드 키스 신
신동엽 “콩트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 없어!”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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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페’에서 공개된 ‘울 엄마’의 한 장면에 모두가 공포에 휩싸였는데, 바로 김진수와 조혜련의 키스 신이었다. 김진수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움에 몸서리를 쳤고, 갑작스러운 리얼 키스 신 공격(?)을 받은 MC들과 게스트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김진수와 조혜련의 키스 신은 ‘울 엄마’의 마지막 회를 장식한 장면으로, 성시경은 “저 정도면 이가 깨지지 않나요?”, “합의가 아니라 합체(?) 아니에요?”라며 질문을 쏟아냈다. 신동엽은 “콩트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 없어!”라며 놀라면서도 ‘매의 눈’으로 화면을 주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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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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