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효율적인 일 분배를 못하고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욕심에 이번 주도 30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그렇다고 뭐 엄청난 성과가 따르는 것도 아닌데 멍청한 나. 자괴감이 들지만 인간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밀착 셀카를 찍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싱글맘임을 고백했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야옹이 작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효율적인 일 분배를 못하고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욕심에 이번 주도 30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그렇다고 뭐 엄청난 성과가 따르는 것도 아닌데 멍청한 나. 자괴감이 들지만 인간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밀착 셀카를 찍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싱글맘임을 고백했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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