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하고 1년 3개월 만에 S 사이즈로 돌아왔습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 운동복이 스몰이라 작을 줄 알고 입어보지도 않고 바꾸러 갔는디 어머나! 저 스몰 맞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박은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하고 1년 3개월 만에 S 사이즈로 돌아왔습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 운동복이 스몰이라 작을 줄 알고 입어보지도 않고 바꾸러 갔는디 어머나! 저 스몰 맞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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