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은이 캐스팅된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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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이 맡은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으로, 콜센터에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김시은은 신예답지 않은 깊이감 있는 연기로 소희를 표현하며 이야기에 힘을 보탰다.
김시은은 말간 외모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부신 매력을 발산하는 준비된 신예. 드라마 '런 온', 십시일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의 연기로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성공적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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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 있는 에스페이스 미라마르에서 첫 공개되며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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