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이 장동민에게 받은 용돈 봉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동민이 준 용돈 봉투네는 ‘애기들아 삼촌이 오늘 치킨 피자 쏜다~!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형제끼리 사이좋게 행복해~ 다음에 보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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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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