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으로 데뷔 후 솔로 가수로 새출발한 강다니엘은 '컬러' 시리즈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색깔을 보여줬다. '더 스토리'는 강다니엘이 지나온 길을 총망라하는 기록이자 다음 행보를 보여주는 이정표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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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다니엘은 "'업사이드 다운'은 뭘 해도 안되는 날이 있지 않나. 그런 날들을 귀엽게, 거꾸로 뒤집어놔야겠다 이런 것들을 표현한 노래"라고 했다.
이어 "무대를 잘 즐길 수 있는 곡이 뭘까 생각했을 때 '업사이드 다운'이었다. 되게 단순하게 타이틀곡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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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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