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블랭키 '떨리는 데뷔 무대' 입력 2022.05.24 14:23 수정 2022.05.24 14: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블랭키(U, 마이키, 소담, 루이, 영빈, 시우, 성준, DK, 동혁)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키원 컨피던스 떰즈업(K2Y I : CONFIDENCE Thumbs Up)'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떰즈업'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트랩장르로 세상을 뜨거운 열기로 채우겠다는 블랭키의 거침없는 포부와 자긴감을 담은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엑소 시우민, 유명 걸그룹 멤버와 ♥핑크빛 터졌다…요식업 동업까지 ('허식당') 고민시 이어 신예은, 예능 출연 득 됐다…본업·예능 모두 잡은 '똥강아지' [TEN피플] 영파씨, 1위 공약...냉면을 먹으면서 포퍼먼스 하겠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