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기준 미국 샤잠차트에 차트인 한 한국 가수는 뷔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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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남자 솔로 가수 최초이자 한국 OST 최초로 미국 샤잠 TOP100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최강 글로벌 음원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Christmas Tree’는 총 170만 샤잠으로 한국 OST 역대 최고, K팝 남돌 솔로 최고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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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만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117일간 1위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 샤잠 톱 200 차트에서도 97일간 1위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고 기록을 세운바 있다.
글로벌 샤잠차트에서는 K팝 솔로아티스트 최초, 한국 OST 최초로 148일 연속 차트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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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로 공개된 ‘Christmas Tree’는 한국 OST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뷔에게 ‘믿고 듣는 OST킹’ 타이틀을 안겨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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