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이비(JAY B)는 "다 같이 해서 너무 행복하다"며 "각 멤버 회사와 관계자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다. 7명이 이렇게 완전체로 컴백하게 돼서 꿈같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잭슨은 "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7명 모두 각자 회사 관계자분들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컴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마크는 "우리가 작년부터 준비했는데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고 설렌다"고 웃음 지었다.
ADVERTISEMENT
타이틀곡 '나나나(NANANA)'는 멤버 제이비(JAY B)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갓세븐만의 밝고 칠(Chill)한 느낌을 담아냈다. 팝적인 사운드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며, 오래 기다려온 갓세븐의 팬들과 대중을 웃게 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녹아있다.
이 밖에도 '트루스(TRUTH)',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투(TWO)', '돈트 케어 어바웃 미(Don’t Care About Me)', '돈트 리브 미 얼론(Don’t Leave Me Alone)'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담겼다.
ADVERTISEMENT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