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썸머 캠페인을 공개했다.
메트로시티는 22 S/S시즌에 구교환과 ‘LOVE FLOWER’라는 콘셉트 아래, 메트로시티만의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양한 접근 방식의 에피소드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RUN FOR LOVE’라는 주제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채로운 변화를 표현했다.
구교환은 표정만으로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메트로시티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1992 티셔츠와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페를라 주얼리 컬렉션의 네크리스를 매치해 남다른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22 S/S 시즌 신제품인 브리프케이스와 토트백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루베스토(Rubesto) 메신저 백도 완벽히 소화했다.
루베스토 메신저백은 우수한 수납력과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남성을 위해 탄생했다. 백 앞면의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M 로고와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이중으로 패턴화했으며,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백 등의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메트로시티는 22 S/S시즌에 구교환과 ‘LOVE FLOWER’라는 콘셉트 아래, 메트로시티만의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양한 접근 방식의 에피소드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RUN FOR LOVE’라는 주제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채로운 변화를 표현했다.
구교환은 표정만으로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메트로시티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1992 티셔츠와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페를라 주얼리 컬렉션의 네크리스를 매치해 남다른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22 S/S 시즌 신제품인 브리프케이스와 토트백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루베스토(Rubesto) 메신저 백도 완벽히 소화했다.
루베스토 메신저백은 우수한 수납력과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남성을 위해 탄생했다. 백 앞면의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M 로고와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이중으로 패턴화했으며,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백 등의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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