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교환은 표정만으로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메트로시티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1992 티셔츠와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페를라 주얼리 컬렉션의 네크리스를 매치해 남다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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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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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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