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이 깜짝 복귀를 알렸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SNS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요일 오랜만에 새로운 싱글을 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다시 하나하나 준비 중이에요. 좋은 음악으로 좋은 봄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히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으로 보이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아련하면서도 쓸쓸함이 느껴지는 눈빛이 가득한 그는 바닷가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2019년 3월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SNS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요일 오랜만에 새로운 싱글을 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다시 하나하나 준비 중이에요. 좋은 음악으로 좋은 봄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히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으로 보이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아련하면서도 쓸쓸함이 느껴지는 눈빛이 가득한 그는 바닷가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2019년 3월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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