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나의 해방일지' 애정을 전했다.
손석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선가 살고있을 것 같다. 잠이 안 오네...최고였다! 나의 해방일지, 애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JTBC 주말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4회의 한 장면이 담겼다.
한편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영화 '범죄도시2'의 강해상 역으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손석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손석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선가 살고있을 것 같다. 잠이 안 오네...최고였다! 나의 해방일지, 애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JTBC 주말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4회의 한 장면이 담겼다.
한편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영화 '범죄도시2'의 강해상 역으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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