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이미지 속 샤나와 하은은 순백색 의상을 입고 청순미 가득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샤나는 화이트 원피스와 목걸이를 매치시켜 순수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하은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몽환적인 표정을 더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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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은 2008년생 멤버로 역대 최연소 걸그룹 데뷔 기록을 쓸 예정이다. 막내로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라필루스의 색깔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라필루스는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보석'이라는 팀명의 의미처럼 'Shine Your Lapillus(자신만의 색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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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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