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슬 톡톡'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 발랄 스타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이슬 톡톡' 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진은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 '이슬 톡톡'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 발랄 스타는?" 설문에서 빛나는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이슬 톡톡'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 발랄 스타 1위
진은 총 78만 5343표 중 48만 5239표를 받아 61.79%의 과반수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사랑스러운 진의 매력으로는 59%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청순한'에 이어 '해맑은' 23%, '풋풋하다' 11%로 나타났으며, '귀여운' '흡입력' '러블리'등이 뒤를 이었다.

진은 청량 깔끔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광고, 화보 촬영 때마다 연기 전공자 다운 다채로운 매력과 독보적 에너지를 쏟아내며 눈부신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 '이슬 톡톡'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 발랄 스타 1위
글로벌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얻고 있는 진은 지난 4월 5주 익사이팅 디시 투표 " '러쉬' 광고에 잘 어울리는 민낯 요정인 스타는?" 에서도 '빛나는'매력 키워드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진은 '마이셀럽스 소셜지수 아이돌 전체 TOP10' 일간 순위에서도 총 5회 1위를 기록, 급상승 중인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마이셀럽스는 집계 시스템을 지원하며 직관적으로 아티스트의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 '이슬 톡톡'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 발랄 스타 1위
글로벌 슈퍼스타 진은 6월 10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방탄 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Proof)의 수록곡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미를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라고 전해, 팬들은 앞으로 보여 줄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 'Jin'(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