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주말에도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설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의 긴 티셔츠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은 설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꾸밈없는 모습에 헤드셋을 착용하고 운동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수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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