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는 오는 8월 21일 도쿄의 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공연의 PACIFIC STAGE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코는 PACIFIC STAGE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돼 뜨거운 일본 내 인기를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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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소닉'은 일본 최대 록 페스티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서머소닉 2022'는 오는 8월 20~21일 이틀간 도쿄의 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의 마이시마 소닉 파크에서 열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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