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 들고 있는 채는 야마하골프가 한국 여성 골프 시장에서 1위에 오른다는 목표로 내놓은 2022년형 씨즈 HM+이다. 씨즈 HM+는 높은 탄도에 더해 관용성을 강화해 빚맞아도 똑바로 멀리 가는 특징을 가진 채다. 스위트 스폿에 정확히 맞지 않더라도 똑바로 날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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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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