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중인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민트색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손목 같은 발목과 무릎뼈가 그대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몸매를 강조해왔다.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틈틈히 보여줬기에 여배우의 비결이 식이와 운동 병햄임을 짐작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스펙은 168cm, 48kg이다. 숫자로만 봐도 마른 몸이다.
과거 클라라는 '상위 1% 몸매'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예능을 통해 48.9kg의 몸무게에 체지방율 18%를 기록했다. 클라라의 측정표를 본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자가 체지방률이 20% 초반으로 보면 된다"며 클라라의 명품 몸매를 인정했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중인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민트색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손목 같은 발목과 무릎뼈가 그대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몸매를 강조해왔다.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틈틈히 보여줬기에 여배우의 비결이 식이와 운동 병햄임을 짐작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스펙은 168cm, 48kg이다. 숫자로만 봐도 마른 몸이다.
과거 클라라는 '상위 1% 몸매'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예능을 통해 48.9kg의 몸무게에 체지방율 18%를 기록했다. 클라라의 측정표를 본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자가 체지방률이 20% 초반으로 보면 된다"며 클라라의 명품 몸매를 인정했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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