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클라라는 민트색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손목 같은 발목과 무릎뼈가 그대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ADVERTISEMENT


과거 클라라는 '상위 1% 몸매'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예능을 통해 48.9kg의 몸무게에 체지방율 18%를 기록했다. 클라라의 측정표를 본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자가 체지방률이 20% 초반으로 보면 된다"며 클라라의 명품 몸매를 인정했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