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눈길을 끈 스타는 11위에 오른 현빈이었다. 2013년 48억 원에 매입한 다가구 주택이 현재는 소속사로 재건축이 됐다고. 이 건물의 시세는 현재 100 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ADVERTISEMENT

비는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을 해 327억의 차액을 내기도 했다. 김태희 역시 132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203억 원에 매각해 71억의 시세 차익을 봤다.
이들은 최근 미국 얼바인에 24억짜리 타운하우스도 구매, 2년 만에 35억 원으로 가치가 상승했다.
ADVERTISEMENT
전지현은 최근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에 매입했다. 현재 L사에서 월세 1억 6천만 원에 들어와있다. 전지현이 소유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은 총 3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