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범죄도시'는 2019년 12월 18일에 개봉한 영화 '백두산'의 오프닝 45만 171명을 뛰어넘었다. 882일 만에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워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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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범죄도시'는 오프닝 16만 4399명 기록했다. '범죄도시2'는 전편의 오프닝 기록을 2.8배 이상 넘었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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