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숏컷 끝? 42세라니 말도 안 되는 얼굴 [TEN★]

송지효 인스타그램

배우 송지효가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송지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통이 넓은 슬랙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숏컷 변신 이후 제법 많이 자란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에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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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최근 tvN '별똥별'에 특별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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