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MC 유재석은 도전에 앞서 "이건 내가 '똥'만 쳐도 이긴다"고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질세라 2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핫튜버' 김종국도 "아 이건 무조건 우승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자신감을 보이는 멤버들 사이에서 조용한 강자 송지효는 고민 없이 특정 단어를 입력해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 주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갓지효'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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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BTS 파워에 힘입어 반전의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1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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