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호, 영탁, 이찬원은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장민호는 "요즘 저의 관심사는 재테크입니다"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금융 바보여서 요즘 조금씩 조금씩 배우면서 이제 뭔가를 해나가고 있다며 재테크 열심히 공부 중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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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머릿속에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올라도 하지 말고"라며 신신당부했다. 또한 최고의 재테크 팁을 공개해 장민호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외에도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에 버금가는 팬들의 궁금증에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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