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 받는 기념일인 로즈데이에 ‘장미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를 묻는 이번 설문에서 뷔는 참여인원 총 명 중 표를 획득하며 121명의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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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GQ 매거진 촬영 당시 스케줄을 끝내고 현장을 떠나던 발걸음을 돌려 “장미꽃 예쁜데 한 송이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스태프에게 물어봤다는 일화는 뷔가 얼마나 로맨틱한 남자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자연의 싱그러움이 묻어 나는 들판의 꽃들을 직접 찍어 공유한 뷔의 로맨틱함에 팬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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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는 최근 '스페셜 어워즈'의 '2022 세계 최고 미남, 미녀'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올해에만 10개 이상의 세계 1위 미남 타이틀을 획득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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