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누♥' 임사라, 화장하니 봐줄만하네…자체 인증 미모 '러블리' [TEN★] 입력 2022.05.14 12:02 수정 2022.05.14 12: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청초미를 뽐냈다.임사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하면 아직 봐줄만하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임사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지누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연수입 40억' 전현무, 고정 프로만 11개인데…"방송 준비 안 해, 나는 리얼" ('브레인') 강형철, 알고 보니 안재홍과 '오래된 사이'였다…"3번 작업"('하이파이브') [인터뷰③] 강형철, 유아인과 연락했다…"분량, 많이 덜어내지 못해"('하이파이브') [인터뷰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