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은 "뭐 허리도 좀 쑤시고 밥도 혼자 먹이고 잠도 혼자 재우고 목욕도 시키고 할 건데 뭐 내 걱정은 마라~ 잘 다녀와 마음 편하게~~ 아이고 진땀 나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