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소영, ♥오상진 부산 보내고 독박 육아 중…"맘 편하게 잘~ 내 걱정은 마"[TEN★] 입력 2022.05.14 10:46 수정 2022.05.14 10: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을 사랑하는 상진을 부산에 보내주고, 자기 딸은 #밥만 잘 먹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어 "한글이야호 놀이하려고 칠판도 설치했다! 예상대로 너무 좋아하네! 우린 잘 놀겨~ 암 걱정하지 말고"라고 덧붙였다.김소영은 "뭐 허리도 좀 쑤시고 밥도 혼자 먹이고 잠도 혼자 재우고 목욕도 시키고 할 건데 뭐 내 걱정은 마라~ 잘 다녀와 마음 편하게~~ 아이고 진땀 나네~~"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영, 오빠·연하남보단 동갑 스타일…"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멜로무비') '아들맘' 이은형, 만삭 배 부여 잡고→지친 기색 역력 '먹신' 김준현도 깜짝 놀랐다…"저 식당은 꼭 가보고 싶어"('어서와한국은')